WE LIKE / 2019
Usage: Cafe
Area: 78.6㎡
Client: @cafe.we.like

어느 때보다 다양한 취향이 존중되고 공존하는 시대이다. 하지만 난무하는 취향들로 조금은 어지럽고 피로한 것도 사실이다.

공간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취향의 접합점은 무엇일까?

WE LIKE는 ‘우리의 공간’에 대해 고민해본 프로젝트이다. 보다 폭넓게 ‘좋아하는 것’으로 분류되는 것들의 색감과 소재, 분위기, 감성을 고려했다.






Photograph: studio MO
@yangmo26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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